제 남동생에게 5살 먹은 어린 딸이 있답니다.
그 아이는 입이 너무 짧아서 건강식품이건 영양제이건 어느 것도 섭취하려 들지 않는다는 문제로 항상 제 동생을 걱정하게 하는 존재였답니다.
그런데 제가 행복비타민 얘길 듣고 그 아이에게 행복비타민을 구매해서 보내주었어요.
어제 동생이 전화가 왔네요.
행복비타민은 너무도 잘 먹는다고요.
드디어 성공했다고요.^^
겨울이 되면 항상 감기 걸리고 힘들어하는 아이의 건강한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.
행복비타민 맛 영양...좋고 감사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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