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
행복을전하는사람들 관리자입니다.
고객님들께서 가장 질문을 많이 주시는 부분 중 하나가 ‘회사 브랜드’입니다. 즉, ‘행복을전하는사람들’ 이라는 브랜드가
익숙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가장
궁금해하시는 듯 합니다.
‘행복을전하는사람들’은
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의 행복교과서를 통한 행복을 전파하고자 하는 노력과 열정에 감동받아,
우리 사회에
행복을 전파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세워진 회사이며 이 첫번째 작품이 ‘행복비타민’입니다.
저희가 고객분들께서 익숙한 브랜드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쉬운 일입니다. ‘브랜드
사용료’만 지불하면 고객분들이 익숙한
대부분의 브랜드를 전면에 세울 수 있습니다. 하지만 브랜드 사용료를 지불하는 것은 결국 원가 상승의 원인이며, 저희
회
사의 첫번째 미션인 ‘행복 전파’의 의미가 퇴색된다고 판단했기
때문에 저희는 '행복을 전하는 사람들'이라는 독자적인 회
사 브랜드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.
행복교과서를 가르치는 많은 학교의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에게 칭찬하며 주시는 제품이 ‘행복비타민’입니다. 따라서
디자인,
원료,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에 우리의 소중한
아이들을 비롯한 가족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
울였음을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.
요즘 더욱 ‘행복’이라는
단어가 소중한 시기인 듯 합니다. 가족을 비롯한 소중한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
는
매개체로 행복비타민을 어떠신지요?
읽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